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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연휴에도 핫라인은 계속됩니다"
2022년 09월 11일 (일) 08:50:16 김승원 기자 kimson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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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중앙신문]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연휴에도 핫라인은 계속된다"라고 글을 공유 했다.

김지사는 "긴급복지 핫라인 운영을 위해 연휴 전날 저녁에도 근무 중인 TF 직원들을 찾았습니다."라며, "임시 핫라인으로 시작한 긴급복지 핫라인은 이번 주부터 전문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6명의 TF 직원들이 모여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또, 김지사는 "핫라인 구축만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모두 없앨 수는 없습니다. 공공영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영영과 더 폭넓게 협력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합니다.절박한 마음으로 전화하신 분들 관점에서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라고 페이스북에 공유했다.

 

[페이스북]

<연휴에도 핫라인은 계속됩니다>

긴급복지 핫라인 운영을 위해 연휴 전날 저녁에도 근무 중인 TF 직원들을 찾았습니다. 안양 남부시장에서 아내와 장을 본 송편을 가지고 갔습니다.

임시 핫라인으로 시작한 긴급복지 핫라인은 이번 주부터 전문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6명의 TF 직원들이 모여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상담은 물론 복지서비스와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번갈아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207건의 긴급복지 상담을 진행하여 65건에 대해서 긴급 지원이 이뤄졌습니다.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한 지원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사례들에 대해서도 다양한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핫라인 구축만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모두 없앨 수는 없습니다. 공공영역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간영영과 더 폭넓게 협력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TF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누군가 나의 말에 귀기울이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될 수 있습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전화하신 분들 관점에서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연휴 동안에도 긴급복지 TF는 핫라인을 가동하고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들의 사연을 듣고 긴급지원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립니다. 참 든든하고 고맙습니다.

   
▲김동연 지사가 TF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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