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8.20 토
지방선거, 교육감
> 뉴스 > 사회
     
국악기 선율을 타고 그림을 그리다
수원화성행궁,그림과 연주 동시상영, 줄타기 시연도
2014년 07월 21일 (월) 07:21:00 심정아 기자 kkimsonet@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중앙신문]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수원 화성행궁 신풍루 앞에서는 국악과 그림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연이 펼쳐진다.
바로, 수원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토요상설공연이 그것. 이전과 다른 레퍼토리로 새롭게 변신했다. 특히 오는 26일부터 매달 넷째주 토요일 열리는 ‘정조 화음 콘서트’가 눈길을 끈다.
수원국악예술단과 한국화가 박석신씨가 호흡을 맞춰 옛 그림의 향연에 국내외 관광객을 초대한다. 조선 후기 대표 화가인 김홍도, 신윤복 등의 그림을 바탕으로 그 시대에 대한 이야기와 그림 속에 담겨있는 속이야기 등을 쉽고 재밌게 들려준다.
또한 수원국악예술단은 그림과 연관된 연주와 무용을 결합시켜 흡사 그림이 무대 밖으로 나온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공연의 백미는 박 작가가 신풍루에 길게 드리운 4개의 천에 직접 그림을 그린다는 것. 고풍스런 행궁의 분위기와 작가의 즉흥적이며 치밀한 봇놀림이 시선을 끈다.
이화함께 매달 둘째주 토요일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예능보유자 김대균의 줄타기 공연이 펼쳐진다. 줄타기는 줄 광대와 어릿광대의 재담 및 다채로운 기예를 선보이고, 대금과 해금, 장구와 북으로 편성된 삼현육각이 흥을 돋운다.
한편, 토요상설공연은 화성 축성을 기념해 열린 낙성연의 연희를 재연하는 공연으로 궁중무용, 판굿, 무동놀이, 줄타기, 사자춤 등이 60분 동안 펼쳐진다. 문의 : 290-3632~5

심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기중앙신문(http://www.ggjapp.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겨울 설경 아름다운 등산로,선자령
취임 4주년 김상곤교육감, 파장유치원
경기도교육청 29일 퇴직교원 550명
실내에서도 쓸 수 있는 그물침대 ‘라
요즘 대한민국은 ‘커피공화국’… 각양
공무원·군인 봉급 평균 3.5% 인상
통일나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화성시, 건축법령 개정 공장증설 규제
KCC, 그린 리모델링사업 본격화
수원역 23평형 파크빌이 1억3천5백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175번길 100(인계동) | Tel (031)8002-6117 | Fax (031)225-6807
등록번호 : 경기도 아00301 | 등록년월일 : 2010년 5월 4일 | 발행인, 편집인 : 김승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승원
Copyright 2009 경기중앙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gjapp.com